저는 서울에서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평범한 50대 가장 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술자리가 일주일에 3회 이상있습니다. 우연찮게도 두달 전 즘 술자리에서 건강이야기를 하다

거래처 직원이 베어맥스를 추천 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식품을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 부작용이나 이것 저것 신경 쓰였습니다.

천천히 알아보니 자연식품이라 맘이 놓였고 이제는 몸관리를 해야지 우리집 막내 대학졸업까지는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 꾸준히 빠지지 않고 섭취하고 있습니다.

일찍 회사에 나가는 편이라 새벽5시 좀 넘으면 일어나는데 항상 힘들었습니다. 술자리 후에는 늦은 출근을 많이 했었죠.

베어맥스 섭취 후 변화된 점은 술자리 후에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잊고 살았던 그것을.. 종종 와이프랑 좋은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재구매를 위하여 방문 했습니다 할인 이벤트를 하니 고맙군요. 수고하세요. 확실히 건강식품을 먹고 안먹고의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다.

베어맥스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