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맥스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 연구하고 발전하여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베어맥스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올해 50입니다. 40대 때와는 숨쉬는 공기조차 다른 듯 합니다. 결혼 21년차 40대 후반부터 아내와는 조금 멀어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두명 모두 고등학생이라 아내가 신경쓴다고 정신없어 했고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있어 서로 바빴다고 생각 했습니다.하루는 일마치고 아이들 없을때 아내와 맥주한캔 할 여유가 생겨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너 요즘 밖에서 뭐하고 다니냐고 속에 있는 섭섭한 말을 털어 놓았습니다. 사실 저는 늦게 시작한 사업이라 정신없이 매달렸고 영업을 하긴 하지만 밖에서 허튼짓은 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모든 부부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걸 우리가 어디서 배우지 않았으니..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사랑받고 싶어 한다는걸 말입니다. 아내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시간을 만들어 이른 저녁시간에 분위기 한번 잡았습니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내 몸이 말을 안듣는겁니다. 아내는 괜찮다고 했지만 실망한 표정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등으로 그럴 수 있고 운동부족일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운동을 하기위해 아내와 배드민턴을 하루 1시간씩 하였습니다. 베어맥스는 아내가 아이들 어머니 모임에서 듣고와서는 구매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운동과 함께 베어맥스를 챙겨먹고 2주정도 지났을때 느낌이 왔습니다. 그날 밤 정말 아내와 처음 사랑을 나누었을때 그때 처럼 뜨거웠습니다. 아내가 정말 깜짝놀랄 정도였으니까요.
저는 정말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단점은 다시 안좋아 질까 베어맥스를 끊지를 못하겠습니다. 가격도 다른 남성정력제보다 저렴한 편이니 건강챙긴다는 생각으로 쭉 복용 할 생각 입니다. 같은 고민 한다면 베어맥스 추천 합니다. 이건 정말 그쪽으로는 물건 입니다. 요즘은 몸이 정말 가볍고 아내와 다시 연애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일상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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