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는 정말 주체를 못할 정도 였는데 너무 써서 그런지 40 중반인데 벌써 힘이 딸리네요 와이프는 조금씩 더 원하는 느낌적인 느낌....
미안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곳 알아보고 최종결정 베어맥스로.. 지금 딱 한달 먹었습니다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만이 아니라 몸이 바로 반응을 합니다 피곤함이 없고 발기시 오래 유지? 아니 힘이 넘친다고 표현해야겠네요
너무 선택 잘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와이프에게 미안함도 없어지고 자존심도 회복했지요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강력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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