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나이 많은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말을 안들어주고 참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올 여름 끝무렵부터 몸이 극도로 피곤하고 남자구실을 상실. 병원을 잘 가지 않는 성격이라 이리저리 수소문 하던 중 동창모임에서 베어맥스 프리미엄을 듣고 구입해서 복용중에 있습니다. 매일 같이 술을 마셔 얼굴도 검은편인데 최근 얼굴이 밝아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피곤함은 많이 해결되었고 남자구실도 하고있습니다. 역시 더 나이들기 전에 몸 관리를 잘 해야 사람구실하며 살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전 50대 중후반 입니다. 갑장들 사이에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편인데 젊어보인다는 소리를 최근 자주들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나이에도 관리해야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관리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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