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쉰살은 정말 나이많은 아저씨 중년이라 생각했고 저에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나이인데 전 아직 젊은데 세월을 빠르더군요.

저에게는 초등생 두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20년 아니 어쩌면 40년은 더 돈을 벌어야 할 것이고 100세시대가 무섭기만 합니다.

몸은 점점 약해지는걸 느끼고 눈은 점점 나빠지며 만성피로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관리하기 위해 좋은건 뭐든지 챙겨먹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은 베어맥스 하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챙겨먹다 올인원제품 찾다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하나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전립*도 챙겨야해 피로회*도 챙겨야하고 시*관리도 해야하고 전체적인 컨디션관리를 하기위해 먹는데 참 효과하나는 기가막힐 정도로 좋습니다.

50대는 계속 함께하지 싶습니다. 내 건강이 우리 아들들을 지켜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