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간 먹는 중 입니다 먹고 출근한 하루와 깜박하고 빼먹은 하루의 차이는 크게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빼먹을 수 없어 중독되었다고 말합니다 헬스하는 친구가 근육펌핑을 위해 스테로이드에 중독 된 것 처럼 말입니다.
첫달은 매일같이 챙겨먹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먹었나? 할 정도로 몸이 알아서 챙겨 먹습니다
그만큼 제 몸에는 잘 받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몸이 너무나도 가벼워졌고 아 몸무게는 그대로입니다 가벼워지고 힘이생겼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기력이 좋아지고 나의 무기가 단단해졌습니다 이제 마흔 아직 젊은 나이라 방심한 것 도 있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관리해서 건강한 중년을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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