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아남기 정말 힘드네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밤낮없이 일하며 가족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내 몸이 건강해야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몇일 전부터 베어맥스를 섭취중입니다
얼마 안되었지만 기분탓인지 피곤함도 많이 줄고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 입니다
아이들하고 조금만 놀아줘도 힘들었는데 하루 한두시간은 거뜬히 같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과의 관계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쑥스럽기도 하지만 관계를 가질때 힘이 없던 그것이 지속적으로 힘을 낸다고 해야하나요 여하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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