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만족 입니다.
어찌 검색하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조금 오버하여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지친몸에 와이프 바가지에 밤이면 미안함과 두려움이 공존했었지요.
먹어본 사람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티비광고속에 나오는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먹은날과 안먹은날의 차이를 말입니다.
지금은 지친다는 느낌을 일상생활에서 느끼자 못 할 정도로 기운이 넘치고 젊어진 느낌 입니다.
밤에 황재는 아니더라도 왕자정도는 되었다 생각이 드네요.
관계시 흐물거림도 없고 딱딱하니 대단히 만족 스럽습니다.
칭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