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쭉 먹고있는데 후기는 처음 남겨봅니다.
지금은 고민거리 모두 해결되고 건강해졌지만 관리차원에서 계속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발*부전으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무기력증에 사랑하는 자식들도 눈에 안들어왔어요.
주말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나 하나로 인하여 집안분위기가 무거웠죠.
하지만 집사람과 아이들은 아빠가 몸이 아프다고 옆에서 더 챙겨주고 했습니다.
이겨내야겠다는 생각과 굳은 의지로 운동도 시작했고 그때 베어맥스도 먹게 되었습니다.
한달정도 먹고나서부터는 운동하고 병행해서 그런지 체력도 좋아지고 발*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무기력증에서도 탈출해서 아빠는 비글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습니다.
내 가정에 힘이되어준 베어맥스에게 감사합니다.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너무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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