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아빠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산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회식이라는 핑계로 술자리를 오랫동안 가져왔고 아직 젊으니 괜찮겠지 하며 건강생각 하지 않고 달려온것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술을 자주마시니 몸이 정상일수 없고 얼굴은 어둡고 항상 피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부부는 금실이 좋은편이라 빠지지 않고 관계를 가져왔는데 어느 날 사랑을 나누는 중에 그놈이 힘없이 축 쳐지는것이 아닙니까

처음에는 몸이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때부터 계속해서 그런상황이 이거 정말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습니다. 내가 남자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에 압박은 심해지고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으니 점점더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와이프에게 너무 많이 미안하고 내 자존감도 줄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정말 남자한테 좋다는걸 백방으로 알아보다 국내산 자연원료로 만들어진 부작용없는 베어맥스를 알게되어 바로 전화해서 상담하고 섭취하게 되었죠

알고보니 저와 같은 경험을 사장님도 겪으시고 만들게 되었다고 듣었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지금은 내 건강을 되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두달분을 처음에 추천하셔서 두달분 섭취하고 재구매하러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관리차원에서 꾸준하게 섭취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얼굴이 밝아졌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잠자리에서 미안할 일도 없어졌습니다.

피로감이 줄어드니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생기고 가정이 편안해졌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하는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