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술자리에 야근에 보통 힘든게 아니었는데 이놈먹고는 피곤함이 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아직 열심히 돈벌어야하기에 내 몸이 곧 우리 가정의 행복이라 생각해서 베어맥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벌써4개월 섭취중에 있습니다. 퇴근 후 기절해서 잠들기 일수였는데 이제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집사람과 좋은 시간도 자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침에 식탁위에 올라오는 반찬이 달라졌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몸관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최근 출퇴근도 걸어서 하고 있고 회식자리에서 술도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요놈 섭취하고나서부터 그놈이 잘 섭니다. 아주 효과 만점이고 아침 기상시 너무 깨운하고 활력이 넘치는 기분입니다. 추가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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