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왠수. 남.편 맥이려고 주문하게 되었네요~~^^*
매일같이 집에만 들어어면 입구서부터 기어들어와 잠들기 바쁜 우리 남편...
하루도 안빠지고 야근.. 직급도 부장인데 뭐때문에 그렇게 바쁜지...
전 회사를 안다녀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하나 건사하느라 뼈빠지게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서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게 챙겨먹이는데 내 눈치보느라 그런지 아님 정말 좋은지 자기가 알아서 잘 챙겨먹네요.
좋다고하네요 요 몇일 집에들어와서 강아지랑도 놀아주고 같이 티비도보고 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것같기도 하구여~ㅋ
아무튼 밤에도 힘좀 쓰는것같아요~ㅋ 난 잘 모르겠지만요 ㅋ 40이 넘었지만 귀여운 우리 왠수같은 신랑 얼른 건강해졌음 하네여~
제가 자주가는 카페가있는데 소문도 냈어요 ~ 좋은것같아요 혹시 여러명 같이 사면 싸게해주시거나 이런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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