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거운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최근들어 몸상태가 가벼운게 크게 느껴집니다. 짧은시간 자더라도 몸이 개운하고 건강합니다.
관계를 가지면 삽*할때 물러서 힘들고 관계 후에는 하루종일 피곤했는데 지금은 딱딱하고 피*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집사람도 만족하였는지 아침 반찬이 조금더 올라오는군요. 기분탓일지 몰라도 몸이 건강해지니 일상에서 적극적이어지고 하는일이 모두 잘 풀리는듯합니다.
건강식품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왜 더 빨리 안먹었는지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지속해서 먹을겁니다. 잘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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