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맥스 먹은지 딱 3개월 입니다. 첫달은 어 이것봐라 괜찮은데였고 두달째는 확신이 들어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뭐 챙기는걸 귀찮아해서 첨에는 매일 챙겨먹는게 귀찮았는데 하루 한번이니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챙겨 먹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얼굴빛이 밝아졌고 부부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기력에 참 좋은 듯 합니다. 하루하루를 발~ 기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젊은 사십대라 지금부터 요놈 먹으며 몸관리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백세시대니까 성생활도 오래오래 하고싶네요.
남자는 힘! 아니겠습니까. 믿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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