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에 내가 고*라니.... 몸이 힘드니 갑작스럽게 찾아온 발*부*에 참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병*에 가기는 무섭기도 창피하기도해서 스트레스로 고된 노동으로 몸을 혹사시키지 말아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운동도 시작했고 야근은 최대한 줄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알아보고 베어맥스 프리미엄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 그게 서기 시작했구요 예전보다 딱딱하니 더 강직하여졌습니다.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베어맥스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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