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성화로 이제품 먹게되었네요.
처진상태로 지낸지 오랜시간이 지나 별 기대는 없었습니다.
밥도 잘 안챙겨먹는 내가 아침마다 챙겨먹으려니 많이 귀찮았습니다.
와이프가 극성으로 아침마다 챙겨줬고 지금 한 보름 정도 지난듯 싶어요.
피곤함이 좀 줄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어느 순간분터 없어진 성*과 발*가 어제 밤 왜그렇게 몰아치던지.
와이프와 뜨밤을 보내게 되었고 당당한 내 자신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와이프가 안챙겨줘도 말안해도 내가 직접 챙겨먹었습니다.
이거 정말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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