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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1년 후 부스트로 갈아탔습니다.

작성자 이춘기(ip:)

작성일 2020-04-14

조회 13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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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프리미엄만 1년을 먹었는데 신제품 나왔다는 소식에 3개월치 구매해서 열심히 챙겨먹어봤습니다. 프리미엄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기대가 더 컸습니다. 마카와 흑마늘 등이 추가되어 가격이 살짝 올라간게 신경은 쓰였지만 항상 그 이상 만족했기에 아깝지않았습니다. 먹어본 후 저의 생각은 프리미엄도 좋지만 제게는 부스트가 더 잘맞는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으로 이미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삶에서 활력도 높아진 상태였는데도 부스트는 신세계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관계를 가질때도 지치는게 없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가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1년전 프리미엄을 접할때만 해도 발*가 안되어 걱정이었는데 해결하고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부스트를 먹고부터는 지치지도 않고 힘들지 않은 여유러운 부부관계가 가능하니 이것이야 말로 제가 찾던 남성건강케어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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