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피곤하고 집들어오면 와이프 눈치보다 먼저자기 시작한지 반년즘 진짜 가족?이 되어가고 있을 무렵 돈벌어오는 기계가 되기보다는 남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굳은 결심 후 요걸 사먹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만 먹은 아직 철없는 가장으로서 남자구실도 못한다는 것은 정말 내 자신이 실망스러운 일이었는데 애써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아직 사랑받고 싶은 사십의시작점에 있기에.. 남자는 지기시작하고 여자는 이제야 눈을뜨는 시기라 알고 있기에..
더욱더 저는 남자로서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활력 그리고 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리 저리 공부하고 알아보고 하다보니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고 어디서 하는 광고든 남자한테 좋다는게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최종적으로 광고만 주구장창하는 제품들보다 실제로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제품 그러니까 오랜기간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온 제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 물건을 구하다 보니 딱 베어 맥스가 눈에 뛰었습니다.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와이프님에게 받는 쥐꼬리만한 월급을 쪼개어 담배를 줄여가며.. 구매한거라 꼭 효과받아서 가정을 지켜야 하는 상황!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성건강식품을 애타게 찾는다면 저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우리부부 신혼보다 더 행복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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