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만큼은 이십대인 오십줄에 들어선 아저씨 입니다.
우리 나이즘 되면 뭐 별 다를게 있을 것 같지만 나이가 들어도 남자라면 정*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 두기다 뭐다 작업끝나면 매일같이 집에만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부부관계가 늘어나며 몸이 예전같지 않은 것을 느꼈습니다.
코로*가 조금 잠잠해졌을 무렵 동생놈이랑 한잔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중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와서 좋은거 없냐 요즘 힘이 딸리네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좋은거 먹고 있다고 소개해준게 베어맥스 입니다.
면*력에도 정*에도 좋은것같다며 밤에 불빠따가 되니 어쩌리 호들갑을 떠는데 이놈이 또 없는 이야기 하는 놈이아니라서 하나 샀습니다.
처음 한 두 주는 몸에 열이 나는 것 같더니 삼주차 접어들면서 거시기 할때 힘이 좋아지고 지속이 잘되었습니다.
확실히 뭔가 있긴 있는 거 같습니다. 가게에서나 사봤지 뭐를 컴퓨터로 잘 사고 하지 않아서 카드결제한다고 몇시간 속썪히다가 전화로도 구매가 가능해서 쉽게 샀습니다.
만족스러운 밤을 보내려면 하나 딱 까먹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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