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중반에 겨우 결혼에 골인하여 늦은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이 붙치는게 느껴지고 와이프는 10살이나 어리기에 열심히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부부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와이프가 나이차를 못느끼도록 관리는 필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단계는 아니지만 이제 1년도 안된 신혼생활에 힘이 달리니 미안한마음도 들고 그래서 큰 마음 먹고 구매했습니다. 회사나와서 몰래 하나씩 챙겨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요즘 오빠 달라진 것 같다며 힘이 좋아진것같다고 많이 좋아합니다. 서로가 만족스러운 만족스럽게 해주는것에 활력소가 도움이 충분하게 되고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체력관리에 필수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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