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당당하게 서야하는데 이놈이 말을 안듣고 속을썪여서 오랜기간 스트*스를 받아왔습니다
결론부터 적어보자면 지금은 베어맥스를 만나서 다시 당당해졌습니다.
두달 전 즘 거래처 사장님에게 한포 얻어먹었는데 그날 이상하리만큼 컨디션이 좋고 퇴근후에 와이프와 관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냥 그 날 컨디션이 좋았나? 라는 의문을 남기고 몇일이 지났는데 그 컨디션은 돌아오지 않았고 문득 거래처 사장님이 남자한테 좋은거라며 건내준 이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당장 구매해서 먹기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젊은 시절 당당함이 돌아온듯이 몸에 힘이 넘쳤습니다. 정말 크게 만족하며 먹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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