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들 일이 없다는데 저희 회사는 호황을 맞아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작년 10월에 몸이 축나서 발*부*이 와서 너무 힘들게 지냈습니다. 휴식을 가지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집안에 가장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해서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더 한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어찌할고 고민에 빠졌다가 부장님이 소개해서 이걸 먹기 시작했는데 와 정말정말 대만족입니다. 이정도면 진짜로 대단하다는 생각듭니다. 발딱? 어린놈마냥 반응이오고 활기차졌습니다. 늦게까지 일하는데도 지금은 전혀 피곤한지 모릅니다. 아직도 먹고 있는데 별 문제도 없고 도움이된다싶어 계속 먹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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