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피로감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잠시 보냈습니다.
불과 올해 1월 그런일이 생겼고 면연력도 떨어져 코로나 시국에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와이프가 찾아보더니 이걸 선택해줬습니다.
돈관리를 제가해서 결제는 제가 했는데 처음에는 비싼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돈값 충분히 그 이상 하는것같습니다.
뭐 비슷한게 있나하고 저도 봤더니 저렴한편이었습니다.
요즘은 살 맛 날 정도로 기운찹니다. 부부과계에 좋은 것 같다고 와이프가 그랬습니다.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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