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늙어가면서 다들 그렇다니만 이제 겨우 마흔일곱밖에 안된 저에게 시련이 왔습니다.
발.기부*이라는 천청병력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을 늦게한 저로서 와이프와 10살이상 차이나기에 참 힘들고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없어지고 더 위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친구놈이 소개해서 큰마음먹고 제돈으로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베어맥스라는게 남자한테 좋다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복용하고나서부터 조금씩 컨디션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더니 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이 한달 안된것같고 지금은 벌써 두번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데 사무실에서 몰래 먹고있어 앞으로 계속사먹으려면 말해야할듯한데 이부분이 좀 신경쓰이네요.
아무튼 확연하게 먹고 안먹고 차이가 큰 제품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