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베어맥스를 선택했습니다.
밤의평화? 저는 아직은 자신있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몸이 항상 지쳐있고 힘이 없는 상태라 선택했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는 글을 봐서 그리고 이왕이면 남자한테 좋다는걸 먹고싶어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구매했었죠.
저의 선택은 적중한것 같습니다.
이주차부터 몸에 반응이 확 올라오더니 두달 조금 더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달까지만 먹어보고 일단 잠시 쉬어보려고해요.
몸이 건강해진것이 확실히 보이고 와이프도 좀 달라진것 같다고하니 남자로서 으쓱 합니다.
계속 유지는 안되겠지만 일단 한두달 쉬어보고 또 몸이 피곤하거나하면 다시 먹을생각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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