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들 둘 가장입니다.

피로를 달고 살다보니일하고 돈벌기만해도 체력이 딸려 집에서는 잠만자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기간이 1년정도 지속되니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주말이면 다른친구들은 아빠랑 어디를 갔네 와이프는 내색은 안하지만 항상 서운한 표정이고

가끔 잠들기전 분위기를 맞추려는 와이프를 느끼면 피하기 일수였던 저였기에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것인가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열심히 일한 것 뿐인데라는 생각에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개으른편도 아닌데 이런삶 속에서도 가족과 행복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 다른 남자들보다 부족해 보이는 내 자신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나도 두아이들 아버지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가족들과 행복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야근을 줄이고 필요없이 스트레스를 풀고자 가지는 술자리는 조금씩 줄였습니다.

그러면서 챙긴것이 베어맥스 입니다. 보조역활만이라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강식품이 이렇게나 저에게 다른 삶을 선물해줄지는 몰랐습니다.

체력이 많이 좋아져 피로에서 탈출했고 아이들과 놀아주고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퇴근후에도 쌩쌩하게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지금은 1년간 피했던 잠자리를 주에 2~3번은 거뜬하게 제가 먼저 신호를 줄 정도로 몸이 올라왔습니다.

삶에 활력이 생기고 남자로서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되어 너무도 감사한 마음 입니다. 베어맥스는 정말 남자한테 좋은 건강식품 입니다.

활력이 필요한 남자라면 추천을 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