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현재 3년차 아직은 신혼 입니다. 남자는 힘 결혼 전에는 정말 남자로서 그 누구보다 자신있는 강한? 남자였는데 마흔중반에 식을 올리고 살다보니 나이가 벌써 쉰이라.. 마음만은 이십대인것을 껄껄 여하튼 정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한참을 알아보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성공 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올해들어 가장 잘한 선택인것같습니다. 이십대에나 느끼던 그런 벌떡이 허허 참 부끄럽습니다. 와이프가 더 좋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침에 고기를 구워주더이다 단백질을 보충해야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