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에 득남하고 둘보다 셋이되고나니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늘어나고 일에 더 집중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 하루종일 피로에 시달렸습니다. 그래도 벌이는 혼자고 아들내미 하나 있는데 더 열심히 벌어서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수익이 낮은 일까지 모두 맡아서 했는데 몸이 축나니 이거 이렇게 계속가다가는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흔일곱이라는 나이고 아들 대학까지 보내려면 남들보다 더 일해야 할터인데 내 몸이 건강해야 가족을 지킬거 아니냐는 지인의 말에 뭔가 한대 맞은 기분이더군요. 그래서 내 몸 챙기자 싶어서 남성건강식품 중에 가장 좋은걸로 산게 이겁니다. 지인이게 소개받았습니다. 건강식품이라는걸 처음 먹게되었습니다. 뭐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피로회복에 티가 날 정도로 좋게느껴집니다. 득남하고 1년간 나도 와이프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부부관계는 이제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요놈을 먹고나서 확실히 피로회복만 아니라 그것도 반응이 확실 합니다. 저에게 잘 맞는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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