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다되어가는데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완벽은 아니더라도 80%는 회복된듯 합니다.
와이프 얼굴보기 창피할정도였는데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겼고 문제없이 관계하고 있습니다.
제가볼때는 이게 비아그*처럼 혈관??응축? 응집해서 발*해주는게 아니고 지쳐있는 몸을 회복시켜서 발*에 도움되는 그런 시스템인듯 생각이드네요.
어짜피 한번 뭘 해보려고 하는게 아니니 꾸준하게 복용해서 백프로까지 몸을 좀 고쳐볼생각입니다.
간수치도 안좋았는데 좋아진걸로봐서는 뭔가 몸에 변화가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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