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회복식품중에 제일 인기 많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재작년부터 여름 오기전에는 무조건 베어맥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깜박하고 있다가 생각나서 다시 구매하려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서 찾는데 역시나 바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매년 저의 여름을 책임지고있는 베어맥스 좋기도하고 혼자만 알고싶은 욕심이나는 건강식품이네요.
더우면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라 여름만되면 헤메이기에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자로서 은퇴?하기전까지는 돌아오는 매년 여름에 2박스씩은 계속 챙겨먹을 생각입니다.
일도 사랑도 요놈 하나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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