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이 한마디면 딱 베어맥스에 어울리는 단어 입니다.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정말 베어맥스 복용후부터 남자로서 자신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실상 와이프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마음은 젊고 와이프보다 정신연령은 어리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 이말입니다. 사십대 중반으로 열살 넘게 차이나는 와이프와 늦은 결혼으로 부부관계에서 너무나 남자로서 수치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그것을 어떻게든 해결하려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두세달 복용하였는데 정말 매일 와이프가 만족 아니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피로회복에도 좋고 정력에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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