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와이프,,,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무게감이 엄청납니다.
올해초 태어난 막내,,, 너무 이쁩니다. 가족이 늘어나니 책임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조금더 벌어보려고 무리했더니 몸이 금방 망가져버린듯이 힘이들었어요.
이러다가는 정말 무너지겠다 싶어서 ,,, 내몸부터 챙겨야 우리 가족 건사하지않을까 생각하여 무리해서 구매했어요.
지금까지는 정말 잘한 선택같습니다. 복용하고 이주일정도 지나고나니 확실히 몸이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남짓 지나니 와이프가 왜이러냐고,, 셋째는 안된다며 .,,,,, 그런것도 있지만 몸쓰는 일이라 그런지 매일 퇴근후에 기절인데 지금은 딸내미들하고 놀아주고있습니다.
이만하면 제 기준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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