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라도 알고 복용하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십대인데 어찌하여 발*부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도 오고 마누라 얼굴 보기도 민망스럽고 참 한 남자로서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처방받아서 복용할까하다가 부작용이 심하다고해서 여러군데 찾아보고 결국에는 그냥 유명한걸로 사먹어보자해서 샀습니다.
두달지나고 있는데 언제 그랬었나 싶을 정도로 회복되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남자로서 불끈하며 지치지를 않습니다.
와이프가 말은 안하는데 무슨 단백질 보충하자며 아침 반찬으로 고기를 내놓으니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나이들면 건강식품 챙기는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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