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도 약해지고?? 아무튼 영 힘도 못쓰고 사실은 별 생각도 안들고 항상 멍하니 무기력하게 한 일년 살았습니다,,, 와이프가 별 생각이 없는 줄 알았는데 올여름에 한마디 했습니다 어디다 쓸때도 없다며 농담하는데 참,,,, 그래도 남자로서 그런말을 듣고나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되고 하다보니 더 안되는겁니다 더 무기력해지고 관계도 잘 안되고 그러다가 와이프가 어느날 아침에 챙겨준게 요놈인데 처음에는 뭔가 싶었죠 근데 한 일이주 받아먹다보니 몸에 반응이 껄껄 아침에 텐트가?? 신통방통하기도하고 아무튼 그쪽으로 효능하나는 기가맥힌듯 합니다 와이프가 더 만족합니다 ,,, 좀 무기력한것도 없어지고 저도 괜찮은듯합니다 다떨어져서 이제는 저보고 직접사라해서 후기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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