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시원찮은 컨디션때문에 일평생 안챙겨먹던 건강식품을 다 사먹게 되었네요 술자리에서나 듣던 남이야기인줄 알았던 부부관계에서 부실함이 내 이야기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저라고 별 수 없었는지 영 시원찮고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저 또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남성활력제라는걸 먹으니 왜 남성활력제인지 알게되었어요 관계후에 항상 잠들어버리곤 할 정도로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지치지않은 에너자이저가 되어버렸습니다 와이프가 에너자이저라고 놀려먹습니다 그리고 베어맥스 다떨어졌다니 와이프가 빨리 사라고 했습니다 남자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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