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이상하게 몸이 다운되고 잠을자도 피로회복도 잘 안되고 몇년째 반복하다가 올초 2월즘에 한번 사먹었는데 기억이 좋게남아 조금전 샀습니다. 10월 말부터 살살 추워지더니 또다시 콘디션이 다운되고 맥아리없이 지내다가 아차 싶어서 급히 찾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복용 한달부터 기운도 넘치고 무기력함에 벗어나 이팔청춘마냥 뽈뽈거리고 돌아다닐 정도로 쌩썡해져서 집사람이 이놈이 미쳤나 싶었을겁니다 아무튼간에 효능이 기가 막히다는거죠 이번에도 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