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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미(ip:)
작성일 2021-11-30
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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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ㅠ 날씨 추워지고 부터는 퇴근하고 집에만 오면 너무 힘들어해요.... 연애시절에는 겨울을 엄청엄청 좋아했는데 몸에 열도 많고해서... 그런데 이제 겨울이 너무 싫데요 춥다고... 가족챙기느라 고생하는 남펴니 힘내라고 잘 챙겨서 먹이고 있어요. 몇일동안 귀찮아 했는데 이제는 알아서 챙겨먹는거보고 마음에 놓이네요! 아직 몇일 안되서 잘 모르지만 전보다는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점점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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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최정욱 2022-05-23 베어맥스 프리미엄 플러스 11종 야관문 복분자 등 남성 활력제 건강환 2개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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