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바빠진 아이둘 아빠 입니다. 항상 힘들다 코로나 특수?를 노리며 일이 많아지고 몸이 참 많이 축났습니다. 물론 코로나는 빨리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살다살다 과로로 병원가서 닝계도 맞아보고 그래도 물들어 왔을때 벌어야 한다고 가족들 생각하며 일을 하다보니 정말 한계치가 왔었는데 몸이 축나다보니 남자로서 그것도 안되고 그건 둘째치고 집에와서는 기절하기 일쑤고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관리를 위해서 이전에 선물받아서 복용했었던 베어맥스프리미엄을 사서 복용했는데 실제로 이게 이렇게 효과가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량은 늘어났는데 몸은 더 좋아지고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건강해지니 그런지 와이프가 웃음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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