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의 딸랑구 둘 아빠 입니다.하루걸러 하루 거래처 사장님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마감시간에 쪼들려
일주일에 절반 이상이 야근 입니다.
몸이 축나는걸 알면서도 먹고살려니
누구는 돈 잘번다고 부러워도 하지만
다 부실없다는 것을 올 초 건강이
무너지며 크게 깨달았습니다.
집안에 가장으로서 돈 잘벌어다 주는
것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남자 구실 못하게된
남편, 같이 시간 보내주시 못하는 아빠로서
자신감이 떨어진다기보다 인간으로서
내 존재자체의 이유가 헛갈린다고 해야할까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미웠습니다. 돈도 건강해야
울 딸랑구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뒷바라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언제 관계를 했는지도 모를 정도..
그래서 일을 조금 더 계획성있게하여
줄여나가고 술자리도 중요도를 정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결심은
병원도 잘 안가는 제가 남성건강식품을 먹게된 것.
많이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베어맥스 프리미엄을
먹었는데 신기하게 늦게일하고 자고일어났는데
몸이 가볍고 깨운하고 충정이 제대로 된다고 해야하나요.
오래된 배터리를 새로 갈아끼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달치를 다 먹어서 이번에는 베어맥스 부스트를 사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이건 좀 더 쌘거같습니다.
체력도 눈에 보이게 올라간게 와이프와 관계시
숨도차고 참.. 힘들었는데 이제는 마치 20대 몸으로
돌아간 것 마냥 체력도 힘도 많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프리미엄보다 저는 부스트가 더 맞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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