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하도 관계중에 힘이 안들어가고 비리비리해서 남성정*제를 찾던중에 베어맥스를 친구놈한테 들었는데 그려러니 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직장후배가 좋은거있는데 말해준다해서 뭐냐고 했더니 베어맥스를 또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자 마누라좋고 나도좋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한박스시켜다가 먹기시작한거이 이게이게 신의한수였지요 팔팔하니 딱딱하니 살아서는 힘이 빡하고 들어가디만 마누라가 환장허고 좋아하더이다 아니 신기해 하더이다 연애할때나 이렇게 힘이넘쳤다며 허허 이렇게 효과좋아도 괜찮은거지요? 몸에 딱 맞고 계속해서 묵어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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