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한지 한 이주조금 지났습니다.
몇일 안되었지만 만족스럽기에 후기남겨드립니다.
이 시국에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는 직업인지라 면역력도 걱정이거니와 체력이 달려서 복용합니다.
아직은 젊은 사십줄인데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생각처럼 안따라주네요.
복용후부터 어디가 달라졌냐면 물론 정력일거라 생각하지만 아직은 팔팔하다 생각들기에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게 체력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여기 저기로 돌아다녀야하는 저는 정말 오바 조금 보태서 너무 감사한 생각까지 듭니다.
힘들지를 모를 정도니까요. 뭐 흠을 잡자면 조금 더 싸면 어떨가 싶은데 포장을 조금 줄여가지고 희망사항입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포파먼스면 매우만족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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