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지웠다가 고민했습니다. 남성건강식품이라는것을 2년전부터 복용해왔는데 지금보니 7개 정도의 제품을 샀더라구요. 그중에 2가지 정도가 효과가 나타났으며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 많은 것들을 사서먹으면서 리뷰를 써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워낙 많은것을 사서먹어본지라 큰 기대보다는 효과있기를 기대하는정도였는데 왠걸요 베어맥스는 진심으로 조금 다른듯했습니다. 약효가 진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딱 명약이라는것을 느끼는데 일주일도 안걸렸습니다. 신혼 이후로 이런 만족스러운 관계는 실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와이프 또한 이거 이제 하루에 두개씩 먹어보라는데 참 이렇게 쉽게 해결될것같았으면 진작에 베어맥스를 복용했어야하는데 왜 베어맥스를 이제야 알았는지 아쉽습니다. 간략하게 남자한테 매우좋음으로 정리하겠습니다.